좋은글

어머니 …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마디 ★ 1. “할 수 있습니다.” – 긍정적인 사람 2. “제가 하겠습니다.” – 능동적인 사람

사랑하는 자식에게 전해주고싶은 말 다시 한번 생각하며 살아보자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오는 손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

아름다운 깨달음…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소크라테스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우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때문이다 ‘너 자신을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지 듯 눈물 흘릴 때가 있고,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성공을 기대하는 건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다.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맘대로 다 하고 잠도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다. 걷지 못할 때 가지 기다리다가는 돈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