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라는 말

우리는 일상 생활을 살아 가면서 “고맙다” 라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언제든지 ‘고맙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풍족함을 얻는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만이 아니라 슈퍼에 가거나 택시를 탔을 때도 내가 먼저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조언을 하면 순수하게 이것을 실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 사회에는 아직도 내가 “고맙다” 고 말해도 모르는 척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뭘 해줘도 “고맙다” 는 말을 절대로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일일이 내가 “고마워~” “고마워~” 라고 하면서 좋은 사람인 척하 지 않아도 된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맙다~” 는 말은 상대방이 무엇을 해주길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답례를 받고 싶어서 하는 말은 더 더욱 아닙니다.

자신이 먼저 “고맙다~” 고 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일상 자체가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억지로 “고맙다~” 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고맙다~” 고 말하면 자신의 마음이 풍성해지기 때문입니다.

“고맙다~” 고 말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을 만들고, 때때로 기분 좋은 기적을 일으키는 신비한 마법을 부리기도 합니다.

서양인들이 “Thank you” 를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은 다분히 그렇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