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 도행역시(倒行逆施)

◐도행역시(倒行逆施)◐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교수 신문이 뽑은 사자성어였다고 합니다.

사장(社長)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를 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것이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미소

오늘이 지나가면 그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