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도 행복하게 사는 법​♤

늙어서 돈이 부족(不足)하여도,
부자(富者)가 아니어도,
인생(人生)에서 행복(幸福)을 잃지않고 살아 가려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비법(秘法)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 ”
분노(憤怒)를 참아야 한다 .

사람 나이 칠십세
(七十歲)가 넘으면
버럭 버럭 화(火)를 내는건,

건강(健康)에
백해 무익(百害無益)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한 의학(韓醫學)
저널(journal)에서 발표(發表)된
연구(硏究)에 따르면,

화(火)를 자주 내고 분쟁(紛爭)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수명(壽命)이 짧아진다고 한다.

또한 늙어서 분노(憤怒)를 참지 못하고 자주 화(火)를 내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친구(親舊)들이나
지인(知人)들로부터 대접(待接)을 받는다.

“두번째 ”
만족(滿足)해야 한다.

칠십대(七十代)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현재(現在) 가진 것에 만족(滿足)하며 살아야 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지수(幸福指數)가 비례적(比例的)으로
더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소유(所有)한 만큼만 만족(滿足)하며 살면 된다.

오히려 소유(所有)에 대한 경쟁적(競爭的)인 집착력(執着力) 때문에 몸과 마음을 피곤(疲困)하게 하고 헁복감(幸福感)을 나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
자연(自然)을 사랑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게을러저서
안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집에 들어오면 TV만 켜놓고
소파(sofa)에 앉아 꼼짝도 안하는 사람들이 의외(意外)로 많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방(房)에 들어 앉아 있지말고
산책(散策)을 하든 운동(運動)을 하든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건강(健康)에 좋다.

“네번째 ”
자신(自身)의 몸을 학대(虐待)하지 마라.

나이가 들어서 건강(健康)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不幸)한 일 일수 없다.

그런데 사고(事故)나 질병(疾病)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해치는 나쁜 생활 습관(生活習慣)을 줄이지 않고
계속적(繼續的)으로 하는 사람들을 주위(周圍)에서 많이 본다.

대표적(代表的)인 예(例)가
흡연(吸煙)이나 과음(過飮)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끊거나 줄여야할
영 순위(0 順位)가 바로 흡연(吸煙)이나 과음(過飮)이기 때문이다.

🙏 “다섯번째 ”
좋은 친구(親舊)를 많이 만들어라.

좋은 친구(親舊)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아갈 뿐 아니라 행복지수(幸福指數)도 높게 살아간다.

최근(最近) 한 의학연구
(韓醫學 硏究)에 따르면,

좋은 친구(親舊)들을 많이 둔 사람들이 20% 정도(程度) 수명(壽命)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親舊)들은 나쁜 행동(行動)이나 잘못된결정(決定)들을 막아주며 인생(人生)의 즐거움과 가치(價値)를 느끼게 하는 역할(役割)도 담당(擔當)해주기 때문이다.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落葉)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진다.

이 세상(世上)에 영원(永遠)한 것은 없다.

그러나 좋은 친구(親舊)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다.

이별(離別)이 점점(漸漸) 많아져가는 고적(孤寂)한 인생(人生) 길에 서로 서로 안부(安否)라도 전(傳)하며 함께 동행(同行)하는
친구(親舊)가 있어야 행복(幸福)한 삶을 구가(謳歌)하는데 활력(活力)이 될 것이다.

꽃잎 떨어저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歲月)이더라.

창밖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을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歲月)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친구( 親舊)여러분들,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親舊)는
귀중(貴重)한 자산(資産)이요,
삶에 활력(活力)을 주는 원기소입니다.

좋은 친구(親舊)와
오늘도 행복(幸福)하세요.

그리고 많이~많이 웃으십시요.
웃음은 바로 건강(健康)입니다.